이 글은 네트워크구조및설계 강의를 들은 내용을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수정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layer : 계층 -> 스택

각 작업 하나하나가 계층

 

비행기 탑승 과정을 예로 들면

티켓 검사 -> 수하물 검사 -> 게이트 통과 -> 비행기 입구로 간 후 탑승 -> 비행기 이동

이 후 다시 반대로 똑같은 작업을 실행 - 논리적으로 연관되어있음 ->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

 

왜 layering을 하는가?

각각의 layer를 모듈화하여 자신의 일만 처리 - ex) wifi에서 LTE로 바뀔 때 상황에 맞는 모듈로 전환하기만 하면 딜레이 없이 사용 가능

 

계층이 나뉘지 않는다면?

모든 것들이 각 환경에 맞춰 존재해야 함 - ex)안드로이드용 네이버, 아이폰용 네이버, 데스크탑용 네이버 등

 

장점

1. 유지하기 쉬움

 

2. 업데이트 쉬움

 

ISO(국제 표준화 기구)/OSI(open system interconnection) 7-layer : reference model - 각각의 layer에서 해야할 일들을 정의

 

physical : 렌/신호를 주고 받는 역할

 

link :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는 것들 공유

 

network : one hope이상의 router들이 연결

 

transport : 이 위 세개의 layer서비스를 신뢰성있게 해줌(채널을 만들어서 연결 후 데이터 전송)     ex) circuit switching

 

session : 로그인시 서버와 연결관계를 형성

 

presentation : 암호화, 데이터 압축, 복원 수행

 

application : 보내고자/받고자 하는 메시지

 

application + presentation + session = application으로 묶음

internet protocol stack : 특정한 application에서만 session, presentation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략

 

 

Encapsulation

 

switch : link와 physical의 두 계층만 존재

 

router : network, link, physical 세 계층 -> 각자에 해당하는 내용만 볼 수 있음

 

source에서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application에서 보내면 각 transport, network, link에서는 각자의 계층에서만 확인 할 수 있는 헤더를 붙여 다음 계층으로 보냄

 

physical계층에서 switch의 physical로 전송하면 switch에서 link에 해당하는 헤더를 확인한 후 알고리즘을 통해 가까운 경로에 보낼 link를 수정

 

다시 physical로 router에 전달, 똑같이 link, network에 해당하는 헤더를 각자의 계층에서 수정

 

목적지로 전송되어 마지막으로 헤더를 확인 후 제거, application에서는 메시지만 남게됨

 

여기서 중요한 점은 각 계층에 해당하는 헤더가 있다는 점(physical제외)과 자신과 관련된 헤더만을 확인, 제거, 추가 할 수 있다는 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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